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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건강챙기는 나 이지만
언제 또 이렇게 길게 머물러보겠냐.....라는 생각으로
좀 헤이해져서 먹고싶은것 가리지않고 군것질을 많이한것 같다 (반성)
마지막쯤에는 너무 먹어서 주황색 치아 될까봐 자제를 했음.
검색해보니 타이티에는 확실히 색소가 들어있는것 같다
어느날 차이티 1
또 어떤날 차이티 2
나는 매번 차이티를 주문해먹었고~
언니는 초콜릿음료
집에서도 해먹으려고 차이티도 몇봉지 구입하고
무거운 통조림슈가와 밀크까지 욕심내서 가져왔으나 역시나 베란다에 고대로 놓여져있다
욕심을 버리자...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해놓고
이렇게 또 다시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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