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정을 치쿠린(대나무숲) 아라시야마로 정해놓고~ 느긋하게 산책을 했다 교토의 대표관광지답게 발 디딜틈이 없이 관광객들로 가득했지만 볼거리 먹을거리가 있어서 혼자여도 심심하지 않았다. [교토여행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요시무라(소바) >아라시야마 산책 곳곳에서 볼수 있는 인력거와 인력꾼들 기모노나 유카타를 입은 외국인관광들과 현지인도 만날수 있었다  교토에서 유명한 카페 % 일명 "응" 카페라고도 불리운다 인스타사진으로 많이 올라와있는 유명카페 답게 대기 줄이 너무 길었다. 무더위에도 사람들의 대기줄은 엄청났다. 대기줄에 합류할 엄두가 안나서 패스했다. 토게츠쿄 주변으로 상점가들이 즐비하다 알록달록 일본스러운 별사당과 캔디들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웠다 교토의 단무지 사랑교토 교토의 특산물인 즈케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