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s Thai Massage School 치앙마이 옹스 타이마사지 스쿨 그냥 한 달 머물면서 가볍게 배우려고 얼떨결에 등록했는데 (4500바트정도) 나는 배우면 안되는 상황이었나 보다. 사실 힘들어서 2번 수업만 참석하고 그 뒤로는 못 나갔다... 맞다. 결론은 그냥 돈 날린 거.....ㅜㅜ 뭐 아무튼, 이것도 내가 경험한 시간들이기에 약간의 기록을 적어본다 숙소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는 조금 먼 거리였지만 골목골목 구경하면서 가기는 좋아서 한번 시도는 해보았었다. (물론 땡볕에 페달 밟기) 언니따라 생각없이 등록했다가 내 몸상태랑 안맞아서 관둠..... 간단한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전문가스럽게 교육이 진행되었다 2인이 한명의 선생님한테 집중교육을 받고, 매 시간마다 테스트를 계속한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