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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s Thai Massage School
치앙마이 옹스 타이마사지 스쿨
그냥 한 달 머물면서 가볍게 배우려고 얼떨결에 등록했는데 (4500바트정도)
나는 배우면 안되는 상황이었나 보다.
사실 힘들어서 2번 수업만 참석하고 그 뒤로는 못 나갔다...
맞다. 결론은 그냥 돈 날린 거.....ㅜㅜ
뭐 아무튼, 이것도 내가 경험한 시간들이기에 약간의 기록을 적어본다
숙소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는 조금 먼 거리였지만
골목골목 구경하면서 가기는 좋아서 한번 시도는 해보았었다. (물론 땡볕에 페달 밟기)
언니따라 생각없이 등록했다가
내 몸상태랑 안맞아서 관둠.....
간단한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전문가스럽게 교육이 진행되었다
2인이 한명의 선생님한테 집중교육을 받고, 매 시간마다 테스트를 계속한다 ㅜㅜ...
그때의 당시 나는 많이 지쳐있었고 멍했고. 쉬고싶었는데,
결론은 정말 태국마사지를 전문가스럽게 배우고싶은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듯 싶다
옹스 타이스쿨 마당
마사지에 사용하는건지..... 각종 허브티를 햇볕에 말리고 있었다.
서양인보다, 일본인 비중이 많았던 옹스 타이스쿨
http://www.ongs-thaimassage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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