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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마을 반캉왓에서 원데이 클라스를 듣고 ~ 슬슬 동네를 거닐다가 발견한
라무르카페 인테리어가 예뻐서 시선이 머물었다
역시나 치앙마이에서는 초록초록한 카페들이 많은거 같다
음료나 한잔 먹고 가려고 했는데 , 어쩌다 출출해져서 인지 점심메뉴까지 먹고 왔다~
카페 선인장 스케일 ~~~
동남아라서 그런지 식물들이 너무 잘자란다~
푸릇푸릇~ 야외 테라스가 너무 예뻐서
우리도 야외에 자리잡았다
햇살도 좋았고 곳곳에 인테리어 소품들도 예뻤다~
망고쥬스를 주문했는데
달큰한 쿠키와 예쁜꽃까지 함께 서빙되어 나온다 : )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카페 ^^
이건 돼지고기 튀김 + 밥
signature Rice with deep fried pork
새우튀김과 +감자튀김
맨 오른쪽꺼는 새우 스프링롤
비쥬얼도 맛도 분위기도 괜찮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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