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에서의 해방 하루중 퇴근시간이 제일 기쁨 ; 오늘 같이 지내는분이 예전 일했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악덕 여사장 얘기에 너무 기가 막혔다 cctv를 좁은공간에 4개나 설치하고 60대에 주름이 하나도 없으며 본업은 땅을 팔고 투잡으로 로드샵을 운영중 직원들에게 까지 땅 권유 손님이 그냥 나가면 왜 팔지 못했냐고 바로 전화오고 사이즈가 맞지않는데도 어거지로 손님에게 판매하며 하루에 전화3번은 꼭 오고 근무일수가 많은것 같다며 다시 잘 생각해보라고 하고 월급을 계속 미루며…….. 와 도대체 알바를 종처럼 부려먹었네 정말 아직도 겪어야할 인간 군상이 많이남았구나 싶은…. 세상은 정말 무서운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