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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ang phrabang
메콩 강의 항구도시로,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에서 210㎞ 북북서쪽에 있다.
더 잊혀지기 전에 기억들을 소환해서 여행기를 이어가야겠다.
https://goo.gl/maps/smenC9eDKk2X5dUn7
[ 2019.01. 라오스 ]
베트남을 거쳐 라오스로 이동했다.
루앙프라방 공항은 매우 작았다.
내리자 마자 공항내 택시카운터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했다. 늦은밤이여서 크게 흥정없이
정해진 가격으로 이동함
다음날 현지 데이투어로 루앙프라방 입구.
현지에서 데이투어를 신청해 미니벤으로 이동했다
정글이 온듯한 꽝시폭포 입구
우거진 나무와 수풀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꽝시폭포
물색깔이 아름다웠다.
석회암 성분 때문에 물색이 신비로운 에메랄드 빛을 띈다.
꽃보다 청춘에 나오게 되면서 더 유명하진 꽝시폭포
간단한 간식, 여벌의 옷, 수건 등을 챙겨가면 더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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