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찾기가 좀 어렵지만, 가성비 정말 끝내주는 식당 골목입구가 좁아서 그랩택시가 입구까지는 못간다. 근처에서 내려주고 비좁은 골목길을 걸어가면 짜잔- 보이는 노란색간판. 호텔처럼 깨끗하고 정갈한 레스토랑도 좋지만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로컬식당 찾아가기도 너무 재미있다 아빠가 좋아하는 모닝글로리, 해산물음식 4개, 볶음밥 1개 이것저것 6개 푸짐하게 시키고 맥주도 한잔 먹었다 340,000만동 한국돈으로 17,570원 이 가격 맞나? 싶을정도로 가격이 착한 다낭 해산물 식당! 가성비 생각한다면 정말 와볼만 하다!! 아빠? 닭사진은 왜? 숙소들어가기전에 콩카페에서 커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