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픽 너무 편하다, 집앞에서 수거해가는 홈픽!!
내가 좋아서 쓰는 포스팅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면서 택배보낼 일이 많았는데.... 홈픽을 알기전에는 차 끌고 동네 우체국까지 가는 수고로움이 있었다 어느날 비도 오고 춥고, 너무 나가기가 귀찮아서 혹시나 검색해보니 홈픽이라는!!! 택배서비스가!!!! 말그대로 집에서 픽업! 한다는 홈픽!!! 신세계를 접하는중! 원고료 받고 포스팅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편해서 자발적으로 포스팅하게 되었다!! 헉.... 다른분들보니 시간에 재깍 안온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사실 나는 택배기사님 노고가 너무 감사해서~ 단 한번도 재촉해본경우도 없고 너무 무거운 물건(서적)을 보낼때는 포스트잍에 적어 + 음료도 같이 놓아드린다 아무튼 너무 만족스럽게 이용중이다 어플이나 사이트에서 택배접수후 집앞에 받는사람 이름써서 놓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