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 센스로부터 우편물이 도착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긴 지 어언 1년? 정도 사실 거의 방치 단계였는데 매우 적은 돈이지만 0.77달러씩 또 어떤 날은 1달러씩 눈으로 쌓이는게 보이자 관심이 생겼다 귀차니즘으로 여행사진도 그대로 내버려두니.... 여행의 추억도 다 사라지는듯해서 요 근래 또다시 열혈 포스팅을 했다 구글 애드센스는 100달러를 넘기면 저장된 계좌로 그것도 달러로 바로 입금을 해준다~ 정산을 받을 때는 SC제일은행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300달러 미만일 경우 외환수수료를 면제) 타 은행은 100불만 넘어가도 수수료를 제법 낸다고 ; 무튼,,,,, 제2의 월급통장으로 또 취미를 붙여서 자기만의 저장기록 공간용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싶다.